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 등 국회 출입이 전면 통제된 가운데 국회 본청에 대한 방역작업이 24일 밤부터 25일 새벽에 걸쳐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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