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 총장은 4대강사업을 받대하다가 2008년 검찰의 토끼몰이식 표적 수사로 고통을 받는 상황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영화 '삽질' 갈무리 화면)
ⓒ오마이뉴스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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