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칼스루에에 위치한 연방일반법원에 전시된 정의의 여신상. 한 손엔 저울, 다른 한 손엔 '정의(Gerechtigkeit)'가 새겨진 검을 들고 있다(왼쪽).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 있는 '정의의 여신상'. 한 손엔 저울을, 다른 한 손엔 법전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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