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위탁업체 소속 환경미화원이 새벽에 혼자서 일하다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경남)일반노동조합은 4월 30일 아침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 창원시의 책임을 촉구하는 펼침막을 들고 장송곡을 틀며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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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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