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촛불시민연대'가 4월 13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연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범도민대회"에서 한 학생이 발언한 뒤 '소지품, 두발복장 통제'라고 적힌 손팻말을 격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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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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