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민이라면 마땅히 애국심을 일으켜 주천리 장날을 기해 나와 군중과 함께 조선 독립 만세를 부르자"며 3.1 운동 시위에 참여했던 농민 천선재의 판결문 복사본. 그 때 그의 나이는 78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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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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