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변화하는 사회를 따라잡지 못한 채 폭력을 정당화하고 이에 무감각한 한국 힙합 전반에 걸쳐 있는 문제다. 언제까지 비뚤어진 남성성을 찬양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힙알못’ 취급하며 눈과 귀를 가릴 것인가?
ⓒ오마이뉴스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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