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네트워크는 1월 3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낙동강 합천창녕보 수문 개방으로 생명의 터전으로 변했다"며 "낙동강 8개 해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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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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