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를 거절하고 1월 중에 공식 출마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