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기(금성홍기)가 새겨진 축구응원 복장을 한 베트남 관광객들이 1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5일 베트남에서 열린 스즈키컵 결승전을 응원한 후 박항서 감독의 조국 한국에 관광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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