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21세기크레인 정판옥 대표와 한국노총 연합연맹 전국건설플랜트노동합은 12월 1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건설기계 노동자 장비대금 농간하는 사천시와 감리단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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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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