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경제 우선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성호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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