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이왕표
'박치기왕' 김일 선생의 1기 제자로 한국 프로레슬링을 이끌고 있는 이왕표(62) 한국 프로레슬링연맹 대표가 지난 2016년 10월 26일 전남 고흥군 금산면 김일 선생의 묘를 찾아 생각에 잠겨 있다. 이 대표는 스승의 추모 10주기를 맞아 국제프로레슬링대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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