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10일 새벽 '드루킹 특검' 조사를 받고 나오다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김 지사의 지지자 모임인 인터넷 팬카페 ‘김경수와 미소천사’ 회원을 비롯한 지지자들은 8월 14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 앞에서 '경비 허술'을 문제 삼는 집회를 열었다.
ⓒ김경수와 미소천사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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