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봄소리, 플뢰르를 만나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플뢰르 드 리스' 역으로 트리플 캐스팅된 배우 이봄소리가 인터뷰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빅토르 위고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대표적인 프랑스 뮤지컬이다. 국내에서는 2008년에 한국어 버전 첫 라이선스 공연이 올라온 후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서정준2018.07.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공연문화, 연극/뮤지컬 전문 기자. 취재/사진/영상 전 부문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