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청양군수는 주인임에도 일꾼의 눈치를 봐야했던 지난날의 불합리한 민관 관계와 편 가르기를 만연시켰던 구태와 적폐를 청산해 달라는 군민의 염원을 꼭 실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방관식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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