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인과 연' 마동석, 마요미와 함께
배우 마동석이 6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제작보고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를 배경으로 방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신과함께-죄와 벌>의 다음편이다. 8월 1일 개봉.
ⓒ이정민2018.07.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