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의 남쪽' 사랑은 비를 피하며
29일 오후 서울 연지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 프레스콜에서 배우 송문선과 최정수가 열연을 하고 있다.
<국경의 남쪽>은 '분단'과 '탈북'이라는 소재를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으로 2006년 상영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창작가무극이다.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공연.
ⓒ이정민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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