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이 6시 4분에 보도한 무궁화대훈장 추서 속보와 8시 4분에 내보낸 오보 관련 기사. <뉴스1>은 착오와 해프닝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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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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