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부터 대전 연극계를 지킨 원로들인 배우 이종국(좌측)과 연출가 진규태(우측)가 21일 '제3회 대한민국 연극제-토크 콘서트'에 출연해 자신들의 연극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사회는 대전 '극단 새벽'의 이여진 배우(우측)가 진행했다.
ⓒ조우성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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