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가 가까운 시각, 풀코보국제공항의 티켓카운터입니다. 일찍 문을 닫았을까봐 걱정했는데, 6월 15일의 첫 번쨰 경기를 보기 위해 몰려든 이란과 모로코의 팬들로 인산인해예요. 저도 간신히, 못 받은 티켓을 출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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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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