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독립군과 광복군의 전신인 신흥무관학교의 107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신흥무관학교는 1911년 6월 11일 이회영 선생이 세웠고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기념식은 개교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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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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