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첫 번째 남북 고위급 회담 우리측 대표단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출발에 앞서 취재진에게 발언하고 있다. 대표단은 조 장관 외에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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