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에 출마하려던 자유한국당 소속 A씨가 자신의 지역구에 있던 출마예정자들과 지지자들에게 유선전화를 수십여 개씩 개설하도록 하고 여론을 조작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한 출마예정자가 KT에서 개설한 10개의 전화번호,
ⓒ조정훈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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