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까지 국내에 시판되었던 담배의 상표명. 한갑에 100원이라는 당시로서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됨. 하지만 독하기만 할 뿐 맛은 별로였다고 함. 그 때문에 당시 애연가들은 환희를 피우느니 차라리 100원을 더 보태서 솔을 피웠다고 함.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영어교사, 수필가, 동화작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