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영에게 위기를 맞아 잘못됨을 바로 잡고 나라를 바로 세워야하는 ‘부위정경’의 정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한 성 위원장은 이번 위기를 개혁과 혁신의 기회로 삼을 것이며 자유한국당도 그동안의 잘못된 과거와 단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관식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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