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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순이

시골에서 살아가는 뜻을 곰곰이 돌아보면 '그리 크지' 않습니다. 하루를 스스로 새롭게 바라보면서 즐겁게 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러면서 아이들이 하루를 스스로 새롭게 지어서 즐겁고 놀고 배울 수 있기를 바라지요. 하늘타리잎을 뜯어서 머리에 꽂고 노는 시골순이.

ⓒ최종규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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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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