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그룹 '예다'는 2011년 국악을 널리 보급하자는 목적으로 창단되어 대중의 기호와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두 명의 소리꾼과 관악기, 대금, 해금, 타악기, 태평소 등으로 퓨전국악을 연주.공연하고 있다. 요즘은 춘향전의 드라마적인 요소를 공연에 도입하여 새로운 퓨전국악 공연을 시도하고 있다.
ⓒ조우성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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