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끌려온 조선인 강제노무자들은 이름과 성씨까지 바꿨다. 사진은 일본 히다치 광산 <노무문 제3집>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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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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