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돌아온 MBC < 100분 토론>의 첫 녹화가 10일 서울 상암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진행은 윤도한 논설위원이 맡았고, 패널로는 유시민 작가, 나경원 의원, 박주민 의원,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출연했다.
ⓒMBC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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