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타고 경기장 찾은 윤성빈 외할머니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25) 선수의 외할머니 하순엽(84)씨가 16일 외손자의 3, 4차시기 경기를 보기 위해 휠체어를 탄 채 경기장을 찾았다.
ⓒ소중한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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