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단일팀과 스웨덴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B조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12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 검색대 앞에 인파가 몰려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2018.02.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