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욕정이풍부지 자욕양이친부대
"나무는 가만히 있고 싶어도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1988년도 작품이다. 감옥 안에서도 가족들을 생각하는 오주석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변상철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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