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기자 깊은 인연으로 서로 연락처를 남기다. 너무 이쁜 눈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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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speare 전공. 문학은 세계로 향하는 창이며, 성찰로 자신을 알게 한다. 치유로서 인문학을 조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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