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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국

19일 열린 '국악TV' 개국을 응원하는 사람들' 서산지부 발대식에서 안종미 지부장은 "외국에 나가 공연을 하다 보면 외국인들이 아리랑과 도라지를 부르는 것을 자주 목격한다"는 경험담을 소개하면서 “우리나라 전통음악의 훌륭함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 전통문화는 유네스코에 등록이 될 만큼 훌륭한 문화”라고 강조했다.

ⓒ신영근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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