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이 16일 심리를 진행했다. 그러나 총회재판국은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한편 심리가 열리는 한국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는 신학생, 세습반대 단체 활동가 등이 총회의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