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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생 끝에 낙이 왔다. 8년 만의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는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양현종, 김주찬 재계약 문제와 연봉 협상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다른 팀들보다 순조롭게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다. 이제 KIA는 2연패에 도전한다.

ⓒKBO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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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보다는 정갈한 한정식 같은 글을 담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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