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농회 회장 이면서 의료생협 이사인 주형로 씨는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내 의원을 위해서 바자회를 열어, 조금이나마 운영에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하게 됐다”며 “또, 이런 기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이웃과 만나고 다양한 삶을 공유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영근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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