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제전 앞둔 '난민복서' 이흑산
'난민 복서'로 유명한 이흑산(34·본명 압둘레이 아싼)이 지난 22일 강원 춘천 아트복싱짐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흑산은 25일 일본의 바바 카즈히로(25)와 첫 국제전을 펼칠 예정이다.
ⓒ연합뉴스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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