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무서운 아이가 소아과 진료를 받은 후 울고 있다. 손주를 달래며 웃는 할머니 모습. 소아과 진료를 담당하는 의사들은 진료가 끝난 아이에게 사탕을 주며 달래야 했다
ⓒ오문수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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