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 박하지를 잡고 있다. 찌게 끓일 수준으로 적당량 잡는 것이 중요하다. 무분별한 남획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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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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