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거리 홍보 나선 개그맨들
개그맨 서승만(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왼쪽 두번째)과 노정렬(왼쪽)이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29일 오후 라이나전성기재단 관계자와 함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상황극과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권우성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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