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화) 상암MBC 엠라운지에서 개최된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2017)’ 공식 기자간담회에 세계적인 음악 프로듀서 페르난도 가리베이(Fernando Garibay)와 일리네어 레코즈의 더콰이엇과 도끼가 참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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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주는 기쁨과 쓸쓸함. 그 모든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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