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한 캄보디아 프락 소쿤 외교부장관은 “북한에 대한 아세안의 입장이 지나치게 강경화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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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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