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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와 K

'하이와 K(Hiwa K)' I '우리가 숨을 내쉴 때' 2017. 그 토관 안을 들여다보니 침대며 전기, 심지어 컴퓨터까지 일상품이 널려 있다 ⓒ presse[at]documenta.de/Documenta 14 Kessel

ⓒDocumenta 14 Kassel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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