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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파업

격려사를 하는 장휘국 교육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9월 7일 광주 기아챔피언필드에 열린 광주전남 방송인들의 결의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장 교육감은 전교조 사건으로 해직 위기에 처했을 때 와서 도와준, 현재 방송계 재직중인 제자 두 명을 언급했다. 그 중 한 명은 현장에 있던 여수 MBC 박광수 위원장이었다.

ⓒ배주연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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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로 '좋아할, 호', '낭만, 랑',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이'를 써서 호랑이. 호랑이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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