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행 폭행사건' 피해학생의 사진을 악용하는 사례가 있어 논란이다. 한 누리꾼은 '쿨쿨 자고 있는 모습'이라고, 또다른 누리꾼은 피해학생 사진에 '몸매'를 언급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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