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지금의 내포로 이전한 충남도청 신청사 내 기자실 모습. 그로부터 4년이 흘렸지만 폐쇄적인 기자실이냐, 개방형 브리핑실이냐는 철 지난 논쟁은 진행형이다.
ⓒ심규상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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