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오른쪽)와 자유한국당 서청원 의원이 4일 오후 북한의 6차 핵실험 관련 국정원의 현안보고를 받기 위해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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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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