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한 작가는 특히 이 작품에 정이 간다고 말했다. 봉달이(오른쪽)와 덩달이(왼쪽)는 눈이 와도 이 작가를 맞이했다고 했다. 그런데 봉달이는 마을의 한 옻닭집에서 놓은 쥐약을 먹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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